미국서 지인이 찍어 준 사진^^

전에 미국에 갔을 때

사진작가인 한 분이 찍어 준 사진입니다.

작가라는 말에 선뜻 폼을 잡았습니다^^

그리곤 까맣게 잊고 살았는대-

이번에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.

얼마나 반갑던지요^^

잃어 버렸던 영혼?을 찾은 기분입니다 ㅋㅋ

덕분에 기록삼아 이 난에 올려 둡니다.

나중에 영정사진으로라고 쓸량으로 말입니다^^

-추신-

이번에 정말 영정&장수사진을 받았습니다.

지난 번 고향 교회에 갔더니 마침 장수사진을 찍어 준다기에

한 장 박았더니 그걸 보내 준 겁니다.

나이 듬-

요즘 실감하며 삽니다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