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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으로 쓴 이야기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

by 고향사람 2018. 1. 1.




아듀- 2017년

그리고 새해-


2018년이 밝았습니다.


기다린다고-

혹은 싫다해도

그렇게 시간은 갑니다.


 





그래서 2018년이 밝았습니다.

올해는 무술년 개띠랍니다.


탐 진 치 3독으로부터 나를 지키고

기족을 보호하는

아름다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
지키는데는 개 만한 동물도 없으니까 말입니다^^


(사진은 미국 여행중에 찍은 서부 사막입니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