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
만만한 음식이 생각나지 않을 때-
그 땐 피자만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.
필리핀에도 이탈리안 피자를 비롯
웬만한 종류는 다 들어 와 있지만
그래도 집 근처에 있는 지라 피자헛을 자주이용합니다.
마늘빵에 감자튀김-
버섯스프까지 곁들이면
한 끼 든든합니다.
마눌은 콜레스톨에 고지혈증만 높이는 거 아니냐며
인트턴트 음식 삼가라고 잔소리 하지만
그거 쉽게 떼지 못한다는 거 - ㅋㅋㅋ
암튼 오늘도 한 끼 잘 해결했습니다.
남은 거요-
이건 피노이 기사가 다 챙겨 가니까
많이 남길 수록 그의 입가에 미소가 길어 진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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