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 보낸 컨테이너가 사무실 마당에 도착하면
그 안에 있는 중장비들을 꺼내는 일이 보통이 아닙니다.
들어 내고
잡아 당기고-
그래도 빼내기 힘든 물건들-
이걸 꺼내다 보면 산모(産母)가 생각납니다
애 낳기 만큼 힘들다는 투정과 함께 말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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