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다오오쪽은 가뭄이 심합니다
특히 까가얀데오로쪽은 최근 두 달 넘게
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.
당연히 물 부족이 심각합니다
이럴 때 필요한 것이 시추기계-
땅을 뚫어야 물어 강제로 물을 퍼 올려야 합니다
덕분에 사무실 시추팀이 제일 바빠졌습니다
이곳저곳서 뜷어 달라는 요청이 많아져서 입니다
덕분에 현장을 방문하면 시추기계를 싣고 내리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.
옮길 때는 트럭에 실어 이동하는데-
그 모습이 볼만합니다
특히 시추기계 자체가 공중부양하는 듯한 모습이 말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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