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날 때도 별 준비 없이-
되돌아 온 자리도 그대로-
내 여행의 특징입니다.
이번 홍콩 마카오여행도 아우와 무슨 말을 하다가
갑자기 결정했고
그렀게 떠났습니다.
이번엔 정보 좀 정리해 본다고
인터넷에서 몇 군데 정보를 뽑아 봤는데-
비행기를 타고 보니 책상 서랍에 그대로 놓고 온 겁니다.
내가 하는 일 그렇지뭐
그런데 실수도 일상이 되니 이젠 견딜만 하다는 사실-
아마 이번 여행에서도 이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^^
내일부터는 정리된 사진과 글을 올릴수 있을 겁니다.
그럼-
'홍콩 & 마카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히타 넣어 달랬더니 진짜 히터를 가져오더이다 (0) | 2016.01.25 |
---|---|
홍콩 화폐 종류입니다(빌려온 글) (0) | 2016.01.23 |
홍콩은 이런 나라? (빌려온 글) (0) | 2016.01.23 |
홍콩 사원 중매의 신 (0) | 2016.01.22 |
홍콩 마카오 갑니다 (0) | 2016.01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