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과 함께 인천에 있는 화교마을을 찾았습니다.
한국 속 중국이랄까
정말 이색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.
중국에 있는 것들이지만
사진으로 옮겨 놓으니
이곳에서 찍으면 중국 같은 사진이 나오는 겁니다
중국 같은 느낌 -
아들은 좋아했지만 이미 중국 맛을 봤던 나에게는 좀 시시하기도 했습니다.
하지만 이날 찍은 아들 사진과 내 사진을 보면 같은 느낌도 발견됩니다.
자식이라 그렇겠지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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