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가얀데오로 새 공항 입구입니다.
공항을 이용해 본 분들이라면 이 풍경을 기억할 겁니다.
이곳에서 흙을 퍼내
새 공장 부지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.
많은 양을 퍼내고 있는데-
덕분에 이곳에 서 있으면 꼭 성을 만드는 기분이 듭니다.
토성을 쌓는다면 이런 모습이 될텐데-
이건 쌓은게 아니라 깎아서 만들 거라
더 묘한 생각이 듭니다.
상전벽해라고-
요즘 까가얀데오로가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.
아름다운 변화가 이 도시에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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