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(최근에 쓴 시)
흔적
고향사람
2023. 6. 28. 07:56
봄 비
다녀간 자리
수선화
튤립
할미꽃까지-
그대
밝은 미소는
꽃비
단비
내 봄
내 사랑은 어디에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