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으로 쓴 이야기
꽃길 꽃집 앞을 지나며-
고향사람
2019. 3. 24. 17:40
꽃길
&
꽃집
이 때깔-
이 향기-
처음인양
반하고
취하고
어제 처럼
난 오늘도 ‘환장’합니다
미쳐도 그만-
이제야 내 마음
그분 닮아 지나 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