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 필(phil - feel)
방카보트 옮기는 피노이 어부들
고향사람
2018. 1. 23. 11:06
폭풍우가 몰려 온 어제-
바닷가에 정박 시켜 놓았던 방카보트가 걱정이 됐는지
어부 두 사람이 나와 급히 배를 육지로 옮기고 있습니다.
작은 배라 두 사람이 번쩍 들어 옮길 수 있었는데-
나머지 배까지 옮기려면 힘 좀 빼게 생겼습니다.
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