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(최근에 쓴 시)
보조개
고향사람
2017. 5. 9. 09:20
참 예뻣지
울 아가 보조개는-
‘똑’ - 따
감춰두고
보고플 만큼
생각만으로도
큰 웃음되던
울 아가 보조개
지금도
내 마음엔
그 처럼인데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