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바닥 편지

노력의 결과는-

고향사람 2014. 3. 4. 09:39

한양(서울)의 피맛골은

하인들의 전용 골목이었습니다

 

반면

종로 대로는

양반과 관리들이 차지 했습니다

 

인생 길 역시

별반 다르지 않습니다

 

노력하는 자 만이

큰 길을 차지 할 수 있습니다